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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평가전 팀 코리아와 경기에서 3회말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 기자] 터졌다. ‘고척의 왕’ 김하성(29) LG를 상대로 선제 투런 아치를 그렸다. 1258일 만에 고척에서 날린 대포다.
김하성은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평가전 LG와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선제 투런 홈런을 쐈다.
LG 선발은 임찬규였다. 1회초 잰더 보가츠-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제이크 크로넨워스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2회는 달랐다. 선두 매니 마차도가 3루수 옆을 스치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다음 김하성이 타석에 섰다. 파울 3개를 때린 후 하이 패스트볼을 하나 골랐다. 5구째 다시 파울.
임찬규의 6구째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렸다. 놓치지 않았다.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겼다. 2-0을 만드는 호쾌한 투런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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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평가전 팀 코리아와 경기에서 1회말 타격하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
홈런 후 야구장은 환호에 휩싸였다. 2루 주자 마차도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했고, 천천히 그라운드를 돌았다.
이로써 김하성은 1258일 만에 고척에서 홈런을 날렸다. KBO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0년 10월7일 고척 NC전에서 홈런을 쳤다.
공교롭게도 김하성이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 마지막으로 붙었던 팀이 LG다. 2020년 11월2일 와일드카드전 1차전에서 붙었다. 당시 키움이 LG에 3-4로 졌다. 김하성은 6타수 1안타로 아쉬웠다.
오랜 시간이 흘러 김하성이 LG에게 크게 한 방 날렸다. raining99@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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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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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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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민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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