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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통영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허경환은 "미항의 도시 통영에 오신 걸 환영한다"라며 등장했다. 유재석은 "경환이와 오래 알고 지내 왔지만 그의 고향인 통영에 온 건 처음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본인의 고향인 만큼 유명 인사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 전 잠깐 어딜 들렀더니 바로 어머니께 연락을 하시더라. 여기서는 절대 몰래 데이트를 못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인기에 씁쓸함도 맛봤다고. 그는 "동피랑이라고 벽화 마을로 유명한 곳에 내 벽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지워졌다"라고 전했다.
허경환은 '런닝맨' 식구들을 위해 식사도 준비했다. 그는"여러분들이 잘 아는 충무김밥을 준비했다. 오랫동안 방문한 맛집이다. 호래기가 들어간 것과 들어가지 않은 것의 맛 차이가 크다"라며 통영만의 맛을 전했다.
이 가운데 송지효와 허경환의 러브라인도 그려졌다. 유재석은 출연진들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둘이 결혼한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 역시 "경환이 괜찮은 애다"라며 송지효를 설득하기도 했다.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낭만 여행'의 경비를 얻기 위한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고군분투 끝에 9만 원을 획득했으나 게임 종료와 동시에 절반을 뺏기게 됐다. 이전 식비를 제외하고 경비를 받게 된 것.
특히 허경환은 사비로 출연진들의 식사를 준비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법인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질타를 받았다. 그는 "그래도 다행인 게 5인분만 샀다. 수대로 샀으면 놀라셨을 것이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김종국은 "이따가는 고기를 잡아서 밥을 먹어야겠다"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였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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