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사비로 충무김밥 준비했다"…충격 반전 [RE:TV]

작성일 2025.12.01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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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사비로 충무김밥 준비했다"…충격 반전 [RE:TV]

3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허경환의 고향 경남 통영으로 떠나는 여행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중화항에서 욕지도행 여객선을 타고 이동했고, 출발과 동시에 예측 불가한 반전과 폭소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여행 경비 9만 원을 확보했다. 하지만 허경환이 "사비로 준비했다"고 자랑하던 충무김밥이 사실은 법인카드 결제였던 사실이 드러나며 현장이 술렁였다. 제작진은 "그래도 5인분만 샀다"고 멤버들에게 해명했다. 4만 5000원을 경비에서 공제했고, 남은 4만 5000원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어 추가 경비 5만 원을 걸고 '낭만 사진 미션'이 진행됐다. 배 위에서 지석진과 지예은은 부녀 분위기의 인간극장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찍어냈고, 지석진은 몸을 구부려 전신 샷까지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하지만 하하는 단호하게 "그건 못 쓴다"라며 사진을 거절해 촬영자의 열정을 무색하게 했다.
욕지도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탁 트인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지석진은 "하늘은 LA, 바다는 뉴질랜드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장관을 이루는 자연 속에서 첫 코스로 '해녀 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남은 경비로는 메뉴 주문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PD는 "해녀분이 직접 잡은 해산물을 주문해 먹고, 먹은 만큼만 차감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결국 13만 원어치를 주문하며 '낭만 사진'의 성공에 모든 희망을 걸었다.
테이블에는 욕지도 명물 돌 멍게가 먼저 등장했다. 시원하면서도 향긋한 국물 맛에 멤버들은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양세찬은 "바다네, 그냥 바다"라며 연신 감탄했고, 활어 고등어를 맛본 허경환은 "이게 진짜 낭만입니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자 양세찬은 "고등어가 하나도 안비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도 폭풍 흡입을 선보이며 '검은 고양이'라는 별명답게 먹방을 완성했다.
이어 문어, 가리비 등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해물라면까지 등장하며 멤버들은 욕지도 음식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그러나 점심값 13만 원이 지출되면서 기존 경비를 훌쩍 넘어섰고, 결국 '낭만 사진' 성공 여부가 여행의 운명을 가르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SNS 투표 결과는 냉정했다. '낭만 아니다'라는 판정이 나오며 미션은 실패했고, 추가 경비는 물론 벌칙 면제도 무산됐다. 결국 벌칙 대상자는 그대로 유지됐다.
hyj07@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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