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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남편 덕에 연기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1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연기하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냐"는 허영만 물음에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지금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일을 너무 사랑하는데 그 사랑이 너무 일방적으로 느껴질 때 마음의 상처가 된다"고 밝혔다.
지쳤던 순간 유선에게 힘을 준 사람은 남편이었다. 유선은 "좀 더 해보자고 하더라. 분명히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 거고, 넌 진짜 좋은 배우니까 분명히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응원해 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꿈은 평생 연기하는 거다. 50년, 60년이 되어도 연기하고 싶다. 이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가려면 순간순간 내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한편 유선은 지난 2011년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대표인 차효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유선은 남편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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