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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명세빈이 출연했다.
이날 명세빈은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흥행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가 잘 되면서 드라마 대본, 영화도 들어오고 또 광고도 들어왔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명세빈은 "좀 더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며 "제가 힘든 시기를 겪어왔기 때문에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라고 전했다.
이날 명세빈은 "한풀 꺾이면서 30대에 개인적인 일이 생기면서 조금 조용하다가 40대에 들어서 '내가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 위기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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