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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퇴치하는 마술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이번 주말 누적 관객수 1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평일 10%를 유지하던 좌석점유율이 22일에는26%까지 치솟았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3’는 전날까지 총 92만3000명이 봤다.
‘나우 유 씨 미3’는 오리지널 마술사기단인 ‘포 호스맨’에 MZ세대라 불릴 수 있는 뉴 호스맨이 가세했다. 여기에 뉴욕, 벨기에, 아부다비 등 전 세계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스케일, 리얼한 마술 연출까지 다양한 요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3편에서 신구 호스맨들은 메인 빌런이자 순수악인 다이아몬드 재벌 베로니카 밴더빌트의 정체를 폭로하고, 밴더빌트 가문이 벌어들인 부정한 돈을 환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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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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