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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후반부 서사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태풍상사' 지난 12회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이 국가사업 '희망의 초원' 첫 단독 낙찰을 이뤄내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상황. 수술용 장갑 납품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위기, 표현준(무진성 분)의 걷잡을 수 없는 폭주,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1989년 차용증의 진실까지 예고되며,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긴박한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이 직접 밝힌 '태풍상사'의 후반부 핵심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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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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