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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내년 1월 2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디스 웨이브 앙코르 - 서울'(D’s WAVE ENCORE – SEOUL)을 추가로 연다. 이번 공연은 '디스 웨이브 앙코르'(D’s WAVE ENCORE, 이하 '디스 웨이브 앙코르')의 확장 무대로 진행된다.
당초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예정됐던 '디스 웨이브 앙코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성의 압도적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힘입어 추가 공연까지 확정되며, 오랜 시간 무대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대성은 이미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각 도시마다 큰 환호가 이어지며 아시아 전역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관객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만큼, 이번 서울 앙코르에서는 더욱 깊어진 완성도와 생생한 에너지를 담아내며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디스 웨이브'(D’s WAVE) 발매와 아시아 투어로 올해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대성. 그 대미를 장식할 '디스 웨이브 앙코르'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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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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