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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회가 된다면 시즌2에서 감독님과 '필승 원더독스'를 또 한 번 만나고 싶다"며 "더욱 성장한 '뿌 매니저'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신인감독 김연경'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모든 선수 분들과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가 많은 사랑으로 보답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부승관은 "매니저로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끄는 배구팀 '필승 원더독스' 매니저를 맡았다.
부승관은 경기 내내 팀을 응원 하고 선수에게 격려와 공감을 보냈다.
그는 바쁜 일정에도 훈련에 참석해 팀 사기 진작을 도왔다. 이에 시청자는 "진심이 느껴진다" 등 호평을 남겼다.
한편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신인감독 김연경'에선 '필승 원더독스'와 지난 시즌 V리그 우승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맞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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