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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선 인천에서 만난 식센이들과 게스트 김동현, 츄가 함께 도심 속 가짜를 찾았다.
이날 츄와 식스센스 멤버들은 근황을 나눴다. 특히 아이돌 선후배 사이인 츄와 미미는 각자 같은 회사, 같은 그룹인 아린을 언급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아린이 뭐냐"라고 물었고, 미미를 당혹스럽게 했다.
유재석은 미미를 가리키며 "형, 여기 멤버"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고경표 또한 참지 않고 야유를 더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지석진은 김동현에게 주먹을 평가받았다. 익숙하지 않은 '주먹 쥐기'에 유재석은 그를 향해 "사람을 때려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라고 말했고, 고경표는 "맞아본 적은 있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맞아본 적은 있다"라고 대답했고, 지석진은 "그건 내가 막은 것이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스센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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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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