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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19일 첫 방영한 MBC 예능 ‘알바로 바캉스’에서는 배우 강유석, 정준원, 이수지, 김아영이 서로의 이력서를 읽어주며 누군지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아영으로 추정되는 이력서를 듣던 강유석은 10년 전 시급이 10만 원대를 받았다는 것에 공감을 했다.
강유석은 “서울 유명 호텔에서 결혼식 할 때 새벽에 꽃을 다 세팅을 해야 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좋은 게 뭐냐면 시급도 좋고 밥이 정말 맛있었다”라며 서울의 H 호텔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어 강유석은 “그때 너무 신기한 게 이병헌 선배님이랑 이민정 선배님 결혼식이 있던 거다. 그래서 정말 신기해하면서 꽃을 장식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아영은 "나중에 선배님들 만나서 말하면 웃겠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알바로 바캉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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