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이광수 주연 '나혼자 프린스'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11월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 중이다.
19일 개봉하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이광수의 재발견과 '공조'의 김성훈 감독이 뭉쳐 선보이는 유쾌한 시너지가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정한철’ 역의 음문석과의 티키타카 호흡, ‘타오’ 역의 황하와 로맨스 케미뿐 아니라 조우진, 강하늘, 유선, 김종수, 김준한까지 든든한 배우진의 지원 사격이 더해져 거를 타선 없는 풍성한 재미와 높은 만족도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원문: 바로가기 (Daum)
-
등록일 05:41
-
등록일 05:41
-
등록일 05:41
-
등록일 05:41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