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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샘 해밍턴, 최현우, 우주소녀 다영, 에이티즈 산이 출연했다.
이날 솔로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다영이 '쓰레기 남자 레이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영은 "보고 있으면 보인다"며 '돌싱포맨' 멤버들을 바라보며 "다 좋은 분들이다"라고 해 흥미를 안겼다.
이어 "쓰레기 없다. 다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탁재훈이 "이 중에 누가 좋냐"고 하자 다영은 멤버들의 눈을 3초씩 바라봤다. 이후 다영은 "제일 좋은 분은 이상민 선배다. 세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반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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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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