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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화 ‘마음이’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김향기(25)는 아기 광고모델 시절을 제외하고도 데뷔 20주년을 앞둔 중견이다. 긴 경력에도 한없이 맑고 앳된 그의 얼굴을 보면 엄마 역할이 아직은 어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영화 ‘한란’(연출 하명미·사진) 속 굳센 엄마 ‘고아진’을 연기한 김향기를 보면 이 배우가 소화하지 못할 역할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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