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토이소팀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1.16 14:37 컨텐츠 정보 104 조회 목록 본문 데이비드 리가 미국 셰프 시절 겪은 인종차별의 아픔을 고백하고, 절친 박준형(god)을 상대로 ‘회식 유치 작전’을 펼친다.원문: 바로가기 (Daum) SNS 공유 토이소팀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50 100% 등록일 16:08 가수 모닝커피, 새 싱글 ‘눈물이 말을 하네요’ 발매 등록일 16:08 김호중, “교도소 이감 해줬으니 3000만 원 달라” 교도관이 뇌물 협박 등록일 16:08 신지·이하늘 만났다, 코요태 공연에 DJ DOC 출격 등록일 16:08 류승룡 ‘인생 2막’···건물주 부푼 꿈 (김 부장 이야기) 관련자료 링크 https://www.hafline.co.kr/bbs/board.php?bo_table=KA_3304&wr_id=16953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