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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자신의 연락을 거부한 빅뱅 대성의 행동을 폭로했다.
11월 14일 ‘집대성’ 채널에는 ‘전생전생하다 전생전생한, 체험체험하다 체험체험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면 체험 장소 이동을 위해 대기 중 제작진은 강승윤에게 “가는 길에 휴대폰 번호 교환썰 좀 공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최근에야 두 사람이 서로 번호를 교환한 가운데, 강승윤은 “지금은 제 번호 저장이 확실히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나온 대성은 “나는 ‘하나뿐인 내 동생’으로 저장되어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당하다는 듯 웃음을 터트린 강승윤은 “확인 들어간다”라고 말했고, 대성은 “지금 휴대폰 수리 맡겨서”라고 핑계를 댔다.
강승윤은 “제가 너무 당황스러웠던 것 기억 나시나. ‘형 번호 바뀌었죠?’ 했는데 번호가 안 바뀌었다. 그냥 안 받은 거였다”라며 대성의 수신거부를 폭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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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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