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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강렬한 레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한혜진이 지난 11월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혜진은 강렬한 레드의 정장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한지혜, 고원희 등이 출연합니다.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혜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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