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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 이정재 오빠가 사인해줬어요, 그리고 반지도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얄미운사랑 재밌게 보시고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은 "그럼 반지 한 번 껴봐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송은이는 "안 된다. 들어가면 안 빠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정재는 직접 반지를 꺼내 김숙의 왼손 약지에 끼워주는 '스윗 매너'를 발휘했다. 김숙은 즉석에서 "정재 오빠가 나한테 반지 줬다"며 소녀 같은 리액션을 보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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