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장신영, 전노민과 이혼하나…오창석, 윤아정 속내 알았다

작성일 2025.11.12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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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장신영, 전노민과 이혼하나…오창석, 윤아정 속내 알았다

장신영이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11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가 백설희(장신영 분)를 협박해 이혼 서류에 도장을 받아냈다.
이날 민경채(윤아정 분)와 김선재는 스텔라장(이칸희 분)이 백설희와 문태경(서하준 분)을 만나는 사이 민두식(전노민 분)을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스텔라장은 민경채에게 이혼 서류에 도장을 받아오라고 지시했고, 김선재가 나섰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을 시 민세리(박서연 분)에게 백설희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협박한 것.
백설희는 "세리가 망가지는 걸 두고 볼 수는 없다"고 하며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고 의기양양해진 김선재는 민경채에게 백설희의 도장이 찍힌 이혼 서류를 보이며 꽃다발을 건넬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 시각 민경채는 스텔라장과의 통화에서 "결혼까지 갈 일 없다. 잡아먹든 내버리든 해야죠. 사냥철이 지났으니 사냥개는 필요 없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선재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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