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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10월에 태어났어요. 그래서인지 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온 가족이 함께 가까운 산에 다녀왔어요. 아마 올해 마지막 단풍 구경이 될 것 같아요. 드림이, 소울이, 송이와 함께 산 정상에도 올랐고, 눈에 닿는 모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라며 행복한 감정을 전했다.
사진에는 단풍이 짙게 물든 가을산을 배경으로 별의 어머니, 별, 하하, 세 아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별은 남편 하하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거나, 세 아이와 손을 맞잡고 산길을 걷는 등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커플 머리띠를 착용한 별과 막내딸 송이는 같은 포즈로 입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이는 엄마를 꼭 닮은 눈매와 귀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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