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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올해 동아 마라톤 2시간 13분으로 열정 가득한 유망주 선수였다. 공식 도내 마라톤 대회에서 2차선 도로 중 1차선만 통제했다고 한다. 너무 답답하고 먹먹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글은 이번 사고의 구조적인 문제를 짚음과 동시에, 선수의 사망을 애도하는 형식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마라톤 대회 중 청주시청 직장 운동경기부 소속 A씨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대전의 종합병원에 이송됐으나, 뇌사 판정을 받고 연명 치료 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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