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마지막 썸머' OST 오늘(8일) 발매…특급 시너지 예고

작성일 2025.11.08 조회수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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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마지막 썸머' OST 오늘(8일) 발매…특급 시너지 예고

이무진이 가창에 참여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두 번째 OST '지나왔던 추억이 사랑이 되고'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나왔던 추억이 사랑이 되고'는 함께한 시간 속에 깊어진 사랑과 행복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곡으로, 맑으면서도 호소력 짙은 이무진의 음색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섬세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스트링과 어쿠스틱 악기가 더해진 풍성한 사운드로 귀호강을 선사한다. 이무진은 서정적인 음악 위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듣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무진이 '지나왔던 추억이 사랑이 되고'를 통해 선보일 가을 감성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썸머' OST에는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 4곡을 히트시킨 바 있다.
'마지막 썸머'는 OST 국내 최고 프로듀서와 초호화 라인업의 만남으로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명품 OST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무진이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Part.2 '지나왔던 추억이 사랑이 되고'는 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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