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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상징 ‘룩스’(LUUX)를 라이브로 가득 채운 ‘1호 가수’는 강승윤이었다. 룩스는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의 랜드마크 동아미디어센터를 둥글게 감싼 ‘초대형 전광판’이다. 총면적 3000㎡로 배구장12개 가량을 합쳐놓은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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