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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관련 논란 이후 약 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는 성유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쌍둥이 출산 이후 체중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게스트들과 출산 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유리의 예능 출연은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약 2년 만이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그해 11월까지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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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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