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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2024년 KBO리그 최고령 선수' 추신수(41·SSG 랜더스)가 오른손 약지 부상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SG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프로야구 홈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추신수는 KBO리그가 개막한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5회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
2루에서도 추신수가 활발하게 움직이자, 롯데 선발 에런 윌커슨이 2루에 견제구를 던졌다. 공은 슬라이딩하며 귀루하던 추신수의 오른손을 때렸다.
추신수는 오른손 중지가 붓고, 약지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이숭용 SSG 감독은 추신수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추신수는 1군과 동행하며 복귀 시점을 잡을 예정이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3/26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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