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나는 SOLO 가수’ 특집으로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했다.
5년 만에 재출연한 선미에 김희철은 “나도 사진으로 봤는데 신동이랑 둘이 연습 생활 같이 했다”라고 언급했다.
신동은 “우리가 오디션 동기다”라고 했고, 김희철은 “선미가 슈퍼주니어에 신동이랑 선미랑 누가 들어오냐 했는데 아쉽게 신동이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은 “선미한테 미안한 얘기인데 그때 오디션에 내가 1등 했다. 나는 캐스팅 돼서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선미는 그때 당시 캐스팅 팀이 JYP로 데려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선미가 1등 했으면 선미가 슈퍼주니어되고, 신동이 원더걸스 되는 거냐”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
등록일 00:47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