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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장준환, 문소리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소리는 최유라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장을 가고 싶다고 하자 한림항으로 안내했다.
또 문소리는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제목에 관해 “사람들이 그 뜻을 모를 테니까”라며 “감독님이 고민 많이 하셨는데, 그 제목으로 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라고 제목 비화를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폭싹 속았수다’ 대박 나고 좋았냐”라고 물었고, 문소리는 영어 버전의 제목을 설명하며 해외 팬들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문소리는 “얼마 전에 케냐 갔다 왔는데 외항사 승무원들도 다 알고 있더라. 두바이 공항에서도 알아본다”라며 심지어 몽골 시골에서도 알아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이러다가 코첼라도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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