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초 '메기녀' 백합, 등장부터 인기 폭발했다…"호감 생긴 것 같다" (나솔사계)[종합]

작성일 2025.11.07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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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초 '메기녀' 백합, 등장부터 인기 폭발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세계')에서는 '메기녀' 백합이 등장했다.
이날 백합의 자리가 부재인 상황에서, '나솔사계' 최초로 메기녀가 등장하며 패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판을 뒤흔들 백합의 등장에 MC 데프콘은 "새로은 뉴 페이스가 등장했다! 이 분도 고양이상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경리는 "뭔가 시원시원한 성격이실 것 같다"며 테토녀의 등장을 예고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채 이야기를 나누던 '나솔사계' 출연진들은 백합의 등장에 박수를 치며 우르르 백합의 곁으로 향했다. 
백합은 "도쿄 출장을 갔는데, 점심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며 도쿄 출장 중 '나솔사계'에 소환됐음을 밝혔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남자 출연자들은 이런저런 질문과 리액션을 던지며 묘하게 밝아진 분위기가 그려졌다.
백합은 "기대 안 했는데 기대 이상이다"며 남자 출연자들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2박 3일 재미있게 놀아 봐요"라며 앞으로 '나솔사계'의 흐름을 바꿀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7기 영호는 "진짜 들어오자마자 말을 너무 잘하길래 되게 시원시원하다고 느꼈다. 조금 호감이 생긴 것 같다"고 인터뷰를 전하며 테토녀 백합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요리까지 잘하는 백합의 모습에 패널들은 "요리까지 잘하면 어떡하냐. 이 사람들 다 굶고 있었는데"라며 감탄했고, 27기 영철은 "제가 원하던 강인한 여성상에 김치찌개 같은 것도 해 주시고. 충분히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27기 영호에 이어 호감을 표시했다.
3MC는 "순수남 특집이기 때문에 리드하고 솔직한 매력이 있는 여성분들을 좋아하시는 느낌이다. 그래서 장미 씨가 인기가 많았는데, 백합 씨가 들어오며 성격도 비슷하고 요리까지 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매력도가 엄청 올라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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